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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IVIEW N0.5

건강 주스 라티브를 론칭하게 된 믿음,
‘내가 먹는 것이 곧 내가 된다.’

LATIB·FRACTAL 브랜드 디렉터 윤예린님



건강 주스 브랜드 ‘라티브’를 사람으로 형상화한다면? 라티브팀이 만장일치로 떠올리는 분을 소개할게요. 바로 라티브 브랜드 신념과 초기 제품들을 탄생 시킨, 라티브의 윤예린 디렉터입니다.

예린님은 어린 시절부터 다이어트, 피부, 건강이라는 키워드에 정말 관심이 많았다고 해요. 그래서 매일 아침에 싱싱한 채소와 과일을 사서 직접 여러 레시피의 스무디를 만들어 먹었다고 하는데요. 시중 주스들의 성분표를 하나하나 탐독하다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과채주스들이 원물 대신 농축액과 착즙액의 믹스로 만들어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비싼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다는 것을요. 그 이후 1년에 걸쳐 전국의 믿을 수 있는 주스 제조처들을 찾아다니고 수백 가지 레시피를 테스트하며 브랜드를 기획한 결과, 지금의 라티브가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그럼, 건강에 진심인 예린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라티브 브랜드 디렉터 윤예린입니다. 현재 라티브의 제품 자문을 맡고 있습니다. ‘라티브’ 브랜드는 피부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홈메이드 주스를 원하지만, 갈아먹기에는 바쁜 분들을 위해 시작하게 되었어요. 저처럼 시중 주스들의 성분표를 하나하나 따져가며 고르는, 깐깐하지만 건강에 진심인 분들이 더 있을 거라고 생각해 ‘내가 먹고 싶은 주스를 만들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처음 라티브의 ABC 주스를 론칭할 때와 달리 최근엔 좋은 성분으로 만드는 먹거리들이 많아진 것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진정성 있는 식품 제조에 기여하게 된 것 같아 살짝 뿌듯하기도 해요. 하하

평소 어떻게 건강을 관리하시나요? 
제가 가장 신경 쓰는 것 중에 하나는, '아침에 무엇을 먹느냐'예요. 아침에 먹은 음식이 그날 하루의 피부 컨디션을 결정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신선한 과일과 채소, 요거트 그리고 라티브 클렌즈 주스를 즐겨 먹고 요즘은 콩물에 푹 빠져 있어요. 아, 당연히 인스턴트 음식은 최대한 지양합니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저녁과 주말에는 요가와 테니스를 합니다. 요가는 벌써 8년째 하고 있는 운동인데, 나중에 요가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해 보고 싶어요. 최근에 테니스를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30분만 해도 땀이 쫙쫙 나서 정말 운동이 잘되는 것 같아요. 식단과 운동, 이 두 가지는 제 일상 속에 잘 스며들어 있는 건강 습관이에요.


라티브 탄생 과정을 더 자세히 들려주세요.
사춘기 때, 피부가 안 좋아지면서 피부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어요. 20대가 되면서 아무래도 집밥 대신 외식과 술자리를 자주 하다 보니, 피부도 안 좋아지고, 건강 밸런스도 깨지더라고요. 그때부터 집에서 클렌즈 주스를 정말 많이 따라 만들어 먹곤 했습니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들의 주스 레시피를 찾아보면서, 다양한 채소와 과일, 곡물 등로 조합하며 가장 좋은 레시피를 찾아보곤 했어요. 아침을 건강한 주스로 시작하게 되면서 피부도 좋아지고, 살도 빠지는 효과를 체험하게 되었죠.
그런데 시간이 많던 학생 시절을 지나, 일을 하게 되면서 아침에 클렌즈 주스를 만들어 먹을 시간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비싼 제품을 사서 먹어보자!’하고 시중 주스들을 하나하나 파헤치기 시작했는데, 이때 정말 충격을 받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이게 맞나? 내가 알아본 정보가 잘못된 건가?’하는 생각을 했어요. 마케팅으로는 분명 몸에 좋은 것들이 잔뜩 들어간 것 같은데, 제대로 원물을 사용한 제품은 아예 없었고 제조 시기나 출처를 알기 어려운 원료를 사용한 제품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이때 결심하게 되었어요. ‘내가 사 먹고 싶은 주스를 내가 만들어보자, 나와 같은 사람들이 더 있을 테니 그분들이 좋아할 주스를 만들어보자.’ 약 1년 동안 식품, 영양 관련하여 공부를 하며 ‘식이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전문가분들에게 자문을 받으며 식단과 레시피를 개발했어요. 좋은 주스는 좋은 원료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원료의 퀄리티가 높은 공급처들을 찾아다니고 믿을 수 있는 제조 파트너도 전국을 돌며 알아봤습니다.


저는 꼭 ‘스무디 방식’으로 주스를 만들고 싶었는데요. 사람들이 과채 주스를 무작정 먹는 게 안 좋은 이유 중 하나가 혈당 문제거든요. 과일 주스는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이 풍부하지만 그만큼 당분이 높아 순식간에 혈당을 높일 수가 있어서요.
그래서 착즙이 아닌, 주스를 갈아서 만들어낼 수 있는 제조 파트너가 필요했어요. 그런데 당시 이런 방식으로 제조를 하는 시설이 많지 않고, ABC 주스도 국내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때라 마음 맞는 파트너를 찾기가 정말 어려웠어요. 그러다가 저처럼 주스에 진심인, 정말 장인정신을 가지고 계신 지금의 파트너 대표님을 만나 첫 제품을 무사히 론칭하게 되었답니다.

 
첫 번째 주스가 ABC 주스였던 이유는요?

저는 사실 비트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비트는 특유의 향과 맛 때문에 과채 중에서 호불호가 강한 원물이잖아요. 그런데 해외 레시피들을 서칭하다가 당시 할리우드에서 핫했던 비트 주스를 만들어 먹었는데, 가장 디톡스 효과가 좋은 거예요. 더군다나 국내에서는 ABC 주스의 제품화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어서, 제가 느낀 효과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소개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ABC 주스로 브랜드 론칭을 하게 되었고, 당시 처음으로 ABC 주스를 제품화 했던 사례로 기억해요. :)


‘라티브’라는 브랜드 이름은 어떻게 생각하게 되셨어요?
‘Latibulation’이라는 라틴어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이 단어는 ‘은신처’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요. 세상에 넘쳐나는 먹거리들과 좋다는 건강식품들 속에서 피로감을 느낄 때, 정말 믿고 먹을 수 있고,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어요. 라티브가 고객님들의 바쁜 일상 속에서 안전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러한 저의 마음을 담아 LATIB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님이 있으셨나요?
한 달에 한 번씩 ABC 주스와 브리드 주스를 주문하시는 50대 여성 고객님이 계셨어요. 주스를 드셔보시고, 효과가 좋다고 그다음부터 항상 매달 주문을 하셨던 분이신데요. 매달 전화하면서 직접 느끼신 건강 변화를 말씀해 주시곤 했어요. 초반에는 이렇게 CS 고객 문의도 직접 받으면서 고객의 목소리에 집중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고객님들께서 어떤 클렌즈 주스를 원하는지 신제품에 대한 힌트를 얻곤 했었습니다.


식단도, 운동도 열심히 하시는 예린님이 건강한 삶을 위해 하나만 뽑는다면요?
저는 몸에 좋을 것 같은 음식을 먹을 때, 아 너무 행복한 맛이야!’라고 말하는 습관이 있더라고요. 바쁘게 살다 보면, 스스로 행복하다는 것을 인지하기 어렵잖아요. 저는 ‘스스로 행복하다’는 생각을 놓지 않고, ‘일할 수 있음에, 운동할 수 있음에,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고, 행복하려고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에 몰두하려고 노력하는데요. 출퇴근 길에 핸드폰을 보지 않고 주위 자연을 둘러보거나, 식사를 할 때는 식재료 하나하나의 맛에 집중하면서 행복감을 최대치로 올립니다.
좋은 팀을 만나 라티브의 디렉터 역할을 위임해 드리게 되면서, 최근엔 새로운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어요. 최근엔 정말 바쁘고, 일이 많지만 말씀드렸던 식단, 운동, 행복한 마음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예린님께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더 건강하고 더 재미있게 살고 싶어요! 제가 식단과 다이어트 다음으로 관심 있는 키워드 말씀 드렸죠? 바로 ‘피부’인데요.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브랜드를 통해 '건강한 피부'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 드릴 예정이에요. 라티브를 시작할 때처럼, 가장 핵심적인 요소들에 집중해서 믿을 수 있는 뷰티 브랜드를 만들 거예요. 올가을 론칭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Editor’s Comment 

라티브의 브랜드 디렉터 윤예린님은, 라티브와 함께 한 오랜 여정을 내려두고 최근 뷰티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예린님의 진정성 있는 마음이 담긴 뷰티 브랜드를 기대하며, 라티브 팀이 예린님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해요. 예린님이 알아두면 피부가 달라지는, 똑똑한 뷰티 인사이트들을 
@Fractal 계정에 가득 담아두었다고 하니, 꼭 둘러보세요!



   프렉탈(윤예린님)(@fractal.vol)∙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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